SU.
[이 세상에서 '나'로 살겠다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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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 신분이지만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레미'
(라따뚜이)
절대반지를 파괴하기 위해 힘겨운 여정을 감당하는 '프로도'
(반지의 제왕)
하비덴트 검사를 영웅으로 만들기 위해 범죄자의 누명을쓰고 어둠속으로 사라지는 '배트맨 : 브루스 웨인'
(다크나이트)
우연(운명적)으로 얻게된 능력, 사춘기 소년이지만 어려움에 당당히 맞서는 '피터 파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은 모두 '주인공'들 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선택을 통해 모든 일들 직접 겪어내고,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발견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인생의 '주인공'들인가?
우리는 선택하고, 겪어내며, 스스로의 길을 발견하고 있는가?
당신을 표현하는 창작의 툴을 들고 세상의 선다는 것,
그것은 내가 '나'로 살겠다는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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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그리기' 수업 중
real create : soft un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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